청도의 한 관급공사 현장이다 주민들은 부실시공 의혹을 제기했고시공사에서 제시한 도로 다짐 사진의 사진도 아니었다. 위 현장에 대한 청도군 차원의 조사가 필요한 대목이다 또한 청도군 예전 1리 상수도 공사 현장 취재가 시작되자 시공사에서는 굴착기를 동원하여 긴급 되메우기를 시작했다.공사 관계자는 포장을 위해 하루 전 터 파기를 해두었다지만 콘크리트 포장은 통상 20cm의 두께로 하기에 일부 구간만 20cm가 되기에 이 또한 공사 관계자의 해명과 맞지 않다.터 파기의 구간은 도로면까지 복구하고 포장전까지 부직포로 덮어 관리해야 하지만 현 공사현장은 이런 규정들을 지키지 않고 있으며 주민들의 통행 안전은 뒷전이고 공사에만 급급한 모습으로 보인다.또한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처리에 주민들은 답답함 호소하고 있다.
최종편집:2025-05-16 오후 05:36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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